라인업에서의 위치
이 트림을 이해하기
971.1 파나메라는 2017년 출시된 2세대 파나메라(섀시 코드 971)의 전기형입니다. 이 트림은 330마력 3.0L V6 터보 엔진을 얹은 후륜구동 모델로, 신차가는 13,110만원이었습니다. 971.1에서 유일한 후륜구동 트림이고, 공차중량 1,815kg(DIN)으로 파나메라 4(1,850kg)보다 가볍습니다.
엔진은 3.0리터(2,995cc) V6 싱글 터보로 최고출력 330마력, 최대토크 450Nm입니다. 0-100km/h 가속은 5.7초(스포츠 크로노 장착 시 5.5초)입니다. 후륜구동 구성이라 코너 특성이 4 트림과 다르며, 겨울철 운용이나 고속 안정성을 우선한다면 파나메라 4 트림과 비교 검토를 권장합니다.
971.1 세대는 970 대비 인포테인먼트, 섀시, 실내 설계가 크게 바뀐 세대입니다. 새 PCM과 12.3인치 터치스크린이 기본 적용됐고, 공조 조작계가 물리 버튼에서 터치패널로 전환됐습니다. 중고 구매 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력과 터치패널 반응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.
후륜구동 파나메라는 국내 판매 비중이 낮습니다. 4륜구동 부품이 없어 응답 감각이 단순하지만, 국내 도심 및 고속 환경에서 체감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. 겨울철 및 빗길 운전 빈도가 높다면 파나메라 4 트림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. 에어 서스펜션 미적용 차량은 승차감 특성이 다르므로 옵션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사기 전 체크
이 트림을 중고로 살 때 확인해야 하는 것들 — 옵션, 알려진 약점, 가격 패턴 순서입니다.
- 에어 서스펜션(PASM) — 미적용 차량은 승차감과 차고 조절 기능에 제한
-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— 주행 모드 확장과 런치 컨트롤 포함
- 익스텐디드 가죽 인테리어 — 재판매 시 선호도에 영향
- 리어 액슬 스티어링 — 효용 체감의 개인차가 크고 정비 시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는 옵션
신차가는 13,110만원이었지만, 국내 후륜구동 파나메라 중고 매물은 4나 4S보다 수가 적습니다. 감가 자체는 파나메라 라인업 내 일반적인 패턴을 따르지만, 매물 수가 적어 시세 파악이 어렵습니다. 옵션 구성과 주행거리에 따라 호가 편차가 크므로 복수 매물 비교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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